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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이버 맘키즈 포스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법
작성자 한국워킹맘연구소 날짜 2018-02-24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는 바로바로 <우리 엄마> 입니다. 
 
그렇다면, 내 전부이자 우주인 우리 엄마에게 아이들은 어떤말을 듣고 싶을까요~ 
 
우리 아이가 엄마에게 '진짜' 듣고 싶은 말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http://naver.me/Gw3ANivn 
 
#네이버맘키즈 메인에 올라간 이수연 소장 포스트  #늘 반응은 굿굿~~~
#아이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칭찬 #나부터 잘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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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떤 엄마를 가장 좋아할까요?
장난감 많이 사주는 엄마?’ ‘잘 놀아주는 엄마?’ ‘맛있는 것 많이 해주는 엄마?’ ‘화내지 않는 엄마?’ ‘

 

옆에 있어주는 엄마?’ ...
 
물론 사달라는 것 다사주고, 화내지 않은 엄마를 아이들은 좋아하겠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진짜진짜 좋아하는 엄마는 바로 우리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아무리 혼을 내고 심지어 앞으로 엄마라고 부르지도 마!” 하며 협박을 해도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해줍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우주~’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내 전부이자 우주인 엄마에게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진짜진짜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는 엄마의 진심어린 칭찬입니다. 


하지만 이 칭찬이 의외로 참 어렵습니다.
상담을 요청한 한 워킹맘은 그러더라구요. “아이에게 칭찬을 해줘야하는 건 알겠는데, 칭찬할꺼리가

전혀 없어서 난감하다고.
물론 아이 키우다보면 유독 힘들어 아이의 예쁨도, 칭찬할 꺼리가 전혀 보이지 않는 시기가 있긴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아이에게 칭찬할 꺼리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 엄마들을 보면 아이 관찰을 잘 하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너무 바빠서 전혀 함께 있지 못하거나 아니면 함께 있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 보느라 아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죠.


사실 우리 아이가 듣고 싶어 하는 제대로 된 칭찬을 해주기 위해서는 아이를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관찰이 아닌 감시를 하게 된다는 거죠 ㅠ ㅠ
 
지난 번, ‘아이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독이 되는 칭찬에 대해서 말씀드렸듯이 칭찬도 잘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칭찬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째. 칭찬은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우리 아들 영어 잘하니 엄마 어깨가 으쓱해지네” “엄마는 우리 딸 발레 잘하는 맛에 살아
받아쓰기 또 100점 맞았어?아휴~ 우리 딸은 어떻게 이렇게 공부를 잘해? 엄마 너무너무 행복하다처럼

말하는 경우들 많지요.


하지만 아이의 행동이나 성취 결과에 따라 부모의 감정 상태나 존재감이 좌우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어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결과에 대한 부모의 만족도가 아닌 아이가 느끼는 기쁨, 자랑스러움, 아이가 노력한 과정 등에

중점을 두며 칭찬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 우리 유치원 친구들끼리 달리기했는데 내가 1등했어라고 했을 때 잘했네.

엄마 기분 좋으니 우리 아들 맛있는 것 해줘야겠다가 아니라 요즘 밥 잘먹고 운동 열심히 다니더니

달리기 성적이 잘 나왔네. 우리 아들 진짜 기분 좋겠다. 뿌듯하지?”처럼 아이의 노력과 아이의 감정 상태에 초첨을

두어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엄마, 이것 봐봐” “응 잘했네~” 식으로 말하면 아이들은 듣고 싶은 칭찬을 듣지 못하니 계속 요구합니다

 “엄마 이거 봐보라고~~!!”
칭찬은 지난 번 포스트에 언급한대로 잘했네” “최고” “천재처럼 무의식적으로 뱉어내는 말이 아닌 아이가

한 행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앞서 얘기한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혼자 옷을 입었을 때 잘했네가 아니라 혼자 옷 갈아입고 온거야? 이야 형님이 되더니 다르네

식으로 말해주거나 첫째가 동생에게 장난감을 양보했을 때 착하네가 아니라 동생에게 장난감 먼저 가지고 놀라고 양보한거야? 동생 기분 좋겠다식으로 행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재능이 아닌 노력을 칭찬해야 합니다.
아이가 어떤 분야에 남다른 성취를 보이면 부모들은 넌 원래 똑똑하잖아” “타고 났으니 이정도야 뭐 당연하거 아냐?” 식으로 재능을 과신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선천적 능력을 강조하면 자칫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난 원래 이런 거 못해” “난 해도 안돼식으로 쉽게 포기하거나 때로는 자신의 타고난 재능만 믿고 노력을 안하게 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하더라도 완벽한 재능이란 없으니 반드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죠. 하지만 부모가 결과에 대해서 선천적 재능에만 초첨을 맞춘다면 아이는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성취해 낸 결과에 대해서 타고난 능력이나 재능과 연결시키기 보다는 아이의 노력에 초점을 맞춰 칭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 ‘1’, ‘금상’, ‘반장등 결과가 아닌 노력한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넷째. 아들은 물어봐주기, 딸은 존재의 칭찬이 효과적입니다.
아들과 딸은 욕구 자체가 조금은 다릅니다. 아들들은 인정의 욕구가 강하고 딸들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지요.
그래서 아들과 딸이 원하는 칭찬법도 조금은 다릅니다.
아들들의 인정의 욕구충족을 위해서는 엄마 이것 봐봐할 때 (리액션과 함께) “우와~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어?” 식으로 물어봐주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엄마는 물어만 봤을 뿐인데 아들은 신나게 막 설명을 하게 되죠. 이는 아들의 자존감과 함께 언어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어서 아들에게는 자주 물어봐주면 좋습니다.
반면 딸들의 사랑받고 싶은 욕구충족을 위해서는 사랑한다” “예쁘다는 말과 함께 존재의 칭찬인 네가 엄마 딸인 게 너무 좋아또는 엄마 오늘 회사에서 엄청 힘들었는데 우리 딸 얼굴보니 힘이 나네식으로 말해주면 더욱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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